육신의 부모는 자녀의 현재 모습에 늘 마음이 쓰입니다.반면에 하나님은 그 아이의 무한한 가능성에 초점을 맞춰 바라보십니다. 예수님께서 베드로를 처음 만나셨을 때, 의미 있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설교본문
눅22:60-62
60. | 베드로가 이르되 이 사람아 나는 네가 하는 말을 알지 못하노라고 아직 말하고 있을 때에 닭이 곧 울더라 |
61. | 주께서 돌이켜 베드로를 보시니 베드로가 주의 말씀 곧 오늘 닭 울기 전에 네가 세 번 나를 부인하리라 하심이 생각나서 |
62. | 밖에 나가서 심히 통곡하니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