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성령충만이 나에게만 초점이 맞춰져 있으면 주님께서 의도하신 게 아닙니다.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권세가 필요합니다. 우리가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서는 평강이 필요하고, 성령이 누구신지 알아야 합니다.
설교본문
요20:19-23
19. | 이 날 곧 안식 후 첫날 저녁 때에 제자들이 유대인들을 두려워하여 모인 곳의 문들을 닫았더니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
20. | 이 말씀을 하시고 손과 옆구리를 보이시니 제자들이 주를 보고 기뻐하더라 |
21. | 예수께서 또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
22. | 이 말씀을 하시고 그들을 향하사 숨을 내쉬며 이르시되 성령을 받으라 |
23. | 너희가 누구의 죄든지 사하면 사하여질 것이요 누구의 죄든지 그대로 두면 그대로 있으리라 하시니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