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이 일하시는 그 영광된 기도의 자리에서 하나님의 박동소리를 느끼며 함께 기도해보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주님의 영광을 보며 순종하며 가는 기도의 길은 말 그대로 좁은 길입니다. 설교본문 사48:11 11. 나는 나를 위하며 나를 위하여 이를 이룰 것이라 어찌 내 이름을 욕되게 하리요 내 영광을 다른 자에게 주지 아니하리라 좋아요아멘개척교회 돕기 2011-02-24 · 13111 · · 순종순종의삶을원한다면김용의 선교사더보기[6/6] 당신은 무엇을 믿는가?[5/6] ‘구한 대로’가 아니라 ‘하나님 뜻대로’ 응답하신다.[4/6] 왜 기도하게 하시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