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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의 선교사

순종하며 갈때 주의 영광을 볼 것입니다.

주님이 일하시는 그 영광된 기도의 자리에서 하나님의 박동소리를 느끼며 함께 기도해보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주님의 영광을 보며 순종하며 가는 기도의 길은 말 그대로 좁은 길입니다.

설교본문 사48:11
11.  나는 나를 위하며 나를 위하여 이를 이룰 것이라 어찌 내 이름을 욕되게 하리요 내 영광을 다른 자에게 주지 아니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