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보여 지는 상황 앞에 불평과 원망하는 자가 아닌 하나님의 크신 뜻을 바라보며 감사하는 자로 서야 한다. 주님께 예배하며 기도할 때 주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은 바로 감사이다. 설교본문 시50:23 23.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그의 행위를 옳게 하는 자에게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리라 좋아요아멘개척교회 돕기 2010-10-18 · 25361 · · 감사채널김용의 선교사더보기[6/6] 당신은 무엇을 믿는가?[5/6] ‘구한 대로’가 아니라 ‘하나님 뜻대로’ 응답하신다.[4/6] 왜 기도하게 하시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