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보여주는 안전한 길이 아닌 여호와를 경외하는 십자가의 길. 주님만을 사모하는 신부로 그분과 함께 운명을 같이하고 그분과 함께 기업을 취하는 자로 당당히 나아갑시다! 좋아요아멘개척교회 돕기 2010-08-09 · 21315 · 1 · 1김용의 선교사더보기[6/6] 당신은 무엇을 믿는가?[5/6] ‘구한 대로’가 아니라 ‘하나님 뜻대로’ 응답하신다.[4/6] 왜 기도하게 하시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