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인생은 사명을 이루는 복된 삶인 것입니다. 사명을 따라 살아야 원수를 물리칠 수가 있습니다. 내 생명보다 더 소중한 내 사명이 아직 분명치 않다면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설교본문
행20:22-24
22. | 보라 이제 나는 성령에 매여 예루살렘으로 가는데 거기서 무슨 일을 당할는지 알지 못하노라 |
23. | 오직 성령이 각 성에서 내게 증언하여 결박과 환난이 나를 기다린다 하시나 |
24. |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
목사님의 저서로 더 많은 은혜 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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