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생활에서 속상하고 우울한 것이 있습니까? 가정에서도 그렇습니까? 해결되지 않은 관계의 문제가 있습니까? 그 근원에 죽지 않는 내가 있습니다. 죽지 않은 나의 자아가 있습니다.
설교본문
창32:21-31
21. | 그 예물은 그에 앞서 보내고 그는 무리 가운데서 밤을 지내다가 |
22. | 밤에 일어나 두 아내와 두 여종과 열한 아들을 인도하여 얍복 나루를 건널새 |
23. | 그들을 인도하여 시내를 건너가게 하며 그의 소유도 건너가게 하고 |
24. | 야곱은 홀로 남았더니 어떤 사람이 날이 새도록 야곱과 씨름하다가 |
25. | 자기가 야곱을 이기지 못함을 보고 그가 야곱의 허벅지 관절을 치매 야곱의 허벅지 관절이 그 사람과 씨름할 때에 어긋났더라 |
26. | 그가 이르되 날이 새려하니 나로 가게 하라 야곱이 이르되 당신이 내게 축복하지 아니하면 가게 하지 아니하겠나이다 |
27. | 그 사람이 그에게 이르되 네 이름이 무엇이냐 그가 이르되 야곱이니이다 |
28. | 그가 이르되 네 이름을 다시는 야곱이라 부를 것이 아니요 이스라엘이라 부를 것이니 이는 네가 하나님과 및 사람들과 겨루어 이겼음이니라 |
29. | 야곱이 청하여 이르되 당신의 이름을 알려주소서 그 사람이 이르되 어찌하여 내 이름을 묻느냐 하고 거기서 야곱에게 축복한지라 |
30. | 그러므로 야곱이 그 곳 이름을 브니엘이라 하였으니 그가 이르기를 내가 하나님과 대면하여 보았으나 내 생명이 보전되었다 함이더라 |
31. | 그가 브니엘을 지날 때에 해가 돋았고 그의 허벅다리로 말미암아 절었더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