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 동행일기_김환중

2022.11.16 하나님과 동행일기

3호가 친구로 인해 상처를 받고
엉엉 울면서 이야기를 풀어놓는다.

온가족이 모여
들어주고 다독이며 위로했다.

가족은 그저 통로다.
하나님의 위로의 통로!

그러해야한다.
사람의 위로는 부족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하나님의 위로를 구하며
통로로 사용되어지기를 바란다.

그렇게 힘든이들 곁에 있다.
하나님의 위로를 구하며~

2022.11.16 하나님과 동행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