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선아빠의 묵상_강신영

용기

 

하나님 아버지 나의 앞길을 인도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때론 두려움에 짓눌릴 때도 아버지를 의지하며 일어나게

하여 주소서.

 

두려움보다 아버지의 권능이 더 큼을 느낍니다.

 

아버지의 보호하심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