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기쁨_성나영

마리아의 노래

누가복음 1:47-48

내 영혼이 주를 찬양하며, 내 마음이 내 하나님 내 구주를 기뻐하였음은 그의 여종의 비천함을 돌보셨음이라. 보라, 이제 후로는 만세에 나를 복이 있다 일컬으리로다.

 

*2012년에 그렸던 “가장 아름다운 고백”을 10년 만에 다시 그려보았습니다. 그때와 비교해서 그림체에 다소 변화는 있지만 여전히 마리아의 고백은 저에게 가슴을 뛰게 하는 도전과 영감을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