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눅 15:31-32
아버지가 이르되 얘 너는 항상 나와 함께 있으니 내 것이 다 네 것이로되 이 네 동생은 죽었다가 살아났으며 내가 잃었다가 얻었기로 우리가 즐거워하고 기뻐하는 것이 마땅하다 하니라
큰 아들은 아버지를 위해 하루 종일 열심히 일하고 또 일했지만
진정으로 아버지의 마음을 알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열심히 일하면서 오직 아버지에게 받게 될 상을 기대했지만
이미 아버지의 모든 소유가 자신의 것인지 알지 못했습니다.
온통 열중해 있던 일들을 잠시 내려놓고
언덕 너머 길 저 끝으로 작은 아들 돌아오기만 기다리는
아버지의 뒷모습을 한 번 더 마음으로 바라보았다면...
그리고 아버지의 곁에 다가가 한번이라도
아버지가 바라보는 그곳을 함께 바라보고 섰더라면
아버지의 마음이 얼마나 든든했을까요..
오늘 내가 아버지의 큰 아들로서 해야 할 일은
오직 나만이 잔치의 주인공이 되어
모든 칭찬과 스포트라이트를 받기 위해 전전긍긍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상속자이기에 할 수 있는 그 일
돌아온 동생을 위해 부족함이 없는 넉넉한 잔치를 준비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진정으로 아버지를 기쁘시게 하는 일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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