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책마을_이무현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모두가 더운 날씨와 폭우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어려움과 고난이 말끔히 사라지는 날은 생각보다 오지 않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것들을 통해 서로 보듬어주고 기도하는 가운데

우리가 그리스도의 마음에 더 가까이 갈 수 있음은 확실하지요.

 

놓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생수의 잔을 말이죠.

또! 그 잔을 다른 이들에게 건네는 것도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