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더운 날씨와 폭우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어려움과 고난이 말끔히 사라지는 날은 생각보다 오지 않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것들을 통해 서로 보듬어주고 기도하는 가운데 우리가 그리스도의 마음에 더 가까이 갈 수 있음은 확실하지요. 놓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생수의 잔을 말이죠. 또! 그 잔을 다른 이들에게 건네는 것도 말입니다^^ 좋아요아멘개척교회 돕기 2022-08-12 · 1163 · 24 · 10갈증그리스도물복음생수영생더위생수한잔마르지않는샘그림책마을_이무현더보기[아빠의편지] 영원한 휴가[아빠의편지] 하루 세 번씩[아빠의편지] 하나 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