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호의 표정이 어두웠다. 아빠는 표정을 놓치지 않고 가까이 다가가 조용히 물었다. "우리 딸~ 무슨 일이야? 아빠한테 이야기해봐~" 3호는 자신의 속이야기를 털어놨다. 그렇다. 부모는 자녀의 아픔을 그냥 지나치지 않고 자녀의 아픔에 귀 기울인다. 2022.08.01 하나님과 동행일기 좋아요아멘개척교회 돕기 2022-08-03 · 1064 · 22 · 3공감긍휼아픔이야기귀기울임속이야기하나님과 동행일기_김환중더보기2022.07.26 하나님과 동행일기2022.07.24 하나님과 동행일기2022.07.18 하나님과 동행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