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땡스의그림묵상_김땡스

하 to the 나 to the 님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를 보며

하나님과 친밀하게 나누는 인삿말을 그리고 싶어졌다.

우리의 영원한 친구되시는

그 분의 이름을 오늘도 불러야지!

하 to the 나 to the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