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욕장에서 신나게 놀던 2호 누가봐도 열심히 놀았다는 것이 티가 날 만큼 잘 익었다. 뜨거운 햇빛을 받으면 티가 난다. 그렇듯 삶에도 따스한 빛(예수)을 받아 티가 났으면 좋겠다. 2022.07.17 하나님과 동행일기 좋아요아멘개척교회 돕기 2022-07-19 · 729 · 22 · 1빛삶예수행함햇빛해수욕장따스한티하나님과 동행일기_김환중더보기2022.07.11 하나님과 동행일기2022.07.10 하나님과 동행일기2022.07.06 하나님과 동행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