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호는 늘 벌레를 발견한다.
하지만 잡지 못한다.
그래서 1호의 외침에
2호는 벌레를 잡는다.
그런 오빠를 응원하는 3호
(절대 숨어있는 것이 아니다.)
서로 다른 역할로
벌레를 무찔렀다.(?)
물론 다른 일들에도
서로 다른 역할들로 움직인다.
그렇게 한 몸이 되는
우리는 형제!!
우리가 한 몸에 많은 지체를 가졌으나 모든 지체가 같은 기능을 가진 것이 아니니
이와 같이 우리 많은 사람이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 되어 서로 지체가 되었느니라
롬 12장 4-5절
2022.06.29 하나님과 동행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