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회복'을 향해 달려가는 느낌이 듭니다.
여전히 어려움은 존재하지만 다시 한번 힘을 내어 '일상의 회복'을 위해
힘쓰는 모습들이 많이 보입니다.
예수님과 동행한다면 즐겁지 않을까요?
지금의 어려움도 시간이 지나고 보면 감사했던 일들이 기억나지 않을까요?
오늘 하루도 예수님과 함께 행복한 시간 보내시기를 기도합니다. :)
*빈군이야기 유튜브
https://youtube.com/shorts/90ySDVwjsFM?feature=sha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