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 동행일기_김환중

2022.05.27 하나님과 동행일기

아직은 새벽이 추운 요즘

새벽은 추우니까
창문을 닫으라고 했다.

그런데 1.2호는
괜찮다며 말을 듣지 않는다.

그리고는 '새벽'

1.2호는 이불을 꽁꽁 싸고
추워하며 잠들어 있었다.

그렇다.

우리는 괜찮다고 말하지만
사실 괜찮지 않다.

그러니 우리는 말을 들어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을)

그렇지 않으면
괜찮다고 말하고는
괜찮지 않음을 경험하게 된다.

2022.05.27 하나님과 동행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