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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02 하나님과 동행일기

코로나로 잠시 쉼을 얻은 아빠에게
2호가 말을 건넨다.
"아빠 아파? 내가 사약 줄까?"

늘 장난 치기를 좋아하는 2호라
순간 당황했다.
"사약이라니...
어떤 장난을 치려는 걸까?"

그런데 생각과는 다르게
2호는 사랑을 담아서 표현한다.
"사랑의 약!~"

2호의 사랑의 약으로
아빠의 마음은 녹는다.

그렇다.
말은 끝까지 들어야 한다.

그것이 사람의 말뿐이겠는가?

성경도 그렇다.
내가 듣고 싶은 말만
또는 부분적으로 오해하거나
잘못 해석하는 경우들도 그렇다.

그러니 오늘
하나님의 말씀도
이웃의 말도
누군가의 말도
끝까지 들어보는 하루가 되자.

2022.05.02 하나님과 동행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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