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시간은
이것저것 준비하느라
분주한 시간이다.
(사실 미리 준비하면 되지만
생각처럼 되지 않는다)
그런 분주함 가운데
질서를 지켜주는 엄마가 있다.
엄마도 분주하면
질서를 지키지 못한다.
하지만 엄마의 질서는 깨지지 않는다.
오늘도 그 질서이신
하나님 안에 거한다.
분주함 가운데 은혜를 경험한다.
2022.04.21 하나님과 동행일기
작가와 함께 하는 하나님과 동행일기 오픈채팅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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