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이사야 53:5)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누가복음 9:23) 좋아요아멘개척교회 돕기 2022-04-15 · 1501 · 24 · 2고난주간십자가십자가의사랑자기부인십자가고통묵상만화성경묵상믿음생활에세이주보이미지십자가고난십자가묵상믿음생활 에세이_김영진더보기목적잃은 예배주님이 주인이어야천국 시민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