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이가 흔들려" 3호가 걱정하며 말한다. 그래서 빼야겠다고 했더니 잠시 후 스스로 뺐다. (참 대단한 아이다.) "어?!아빠!! 새 이가 나고 있었어!! 오~~" 거울을 보더니 신이 나서 이야기한다. 새로운 이가 나서 흔들렸던 것이다. 그렇다. 흔들려도 괜찮다. 새로움이 시작되기 때문이다. 우리 삶에 흔들렸던 많은 것들이 흔들리지 않으시는 주님으로 인해 새로워지기를 기대한다. 2022.03.30 하나님과 동행일기 좋아요아멘개척교회 돕기 2022-04-06 · 661 · 22 · 2사랑새로움흔들림괜찮아치과이하나님과 동행일기_김환중더보기2022.03.29 하나님과 동행일기2022.03.28 하나님과 동행일기2022.03.21 하나님과 동행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