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엄마와 입맛도 습관도 닮은 1호 키가 자라더니 엄마와 얼마 차이가 안 난다. 엄마가 입었던 옷도 입고 더 닮아가는 1호 하지만 1호는 엄마가 될 수 없다. 이것은 당연한 이야기다. 엄마가 되려 한다 할지라도 엄마가 될 수 없다. 그와 같이 우리는 주님을 닮아가려 한다. 닮아 갈 수는 있지만 주님이 될 수는 없다. 당연한 이야기다. 2022.03.28 하나님과 동행일기 좋아요아멘개척교회 돕기 2022-03-31 · 650 · 22 · 습관아들엄마키형상닮아예수닮기하나님과 동행일기_김환중더보기2022.03.21 하나님과 동행일기2022.03.20 하나님과 동행일기2022.03.17 하나님과 동행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