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 주님을 사랑하였고, 그 사랑이 현재까지 이어진다면
과거의 믿음 또한 귀중한 자산일 것이다.
현재 주님을 사랑하고, 그 사랑이 미래까지 이어진다면
지금의 다짐 또한 귀중한 자산이 될 것이다.
과거에 주님을 사랑하였으나, 현재 주님을 떠나 있다면
미래를 향하여 제아무리 화려하고 거창한 다짐을 한다고 할지라도
구원은 불투명할 것이다.
우리가 구원을 얻을 수 있는 확실한 믿음은 "현재형 믿음"이다!
2022-03-01 ·
911 ·
25 ·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