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그러고도 하나님의 자녀라고?
네 꼴에?, 네 주제에??
넌 자격 미달이야! 넌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없어!"
마귀는 틈만 나면 속삭이지만
그 간교한 속삭임에 함몰되지 않고 마음껏 역공을 퍼 붓는다.
"하나님을 배반한 주제에, 감히 하나님의 자녀인 나를 넘어뜨리겠다고?
어림 반 푼어치 없는 소리!
더럽고, 추잡한 마귀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결박 받고 저주받고 떠나갈 지어다!"
마음껏 비웃고, 마음껏 조롱하고, 마음껏 저주해도 될 단 하나의 대상!
'사탄, 마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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