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d's gentle whisper_최세미

우린 복 터진 주의 자녀들

기뻐하고 기대하며 기도하기도 바쁜 인생, 우울해하고 울 시간이 어딨나...

내 영혼아, 그저 하나님만 바라보며 기대하고 기뻐하자!!!!!

받은 복이 이미 넘쳐흐르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