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마나욧_김종한

2022년, 건너가자.

2022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고단한 인생의 바다를 건너는 성도들에게 힘이 되어 줄 분, 오직 예수님 뿐이시라고 믿습니다.

선장되신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우리가 저편으로 건너가자, 우리가 2022년을 건너가자."

시간의 주인, 역사의 주관자,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께 맡겨드립니다.

할렐루야, 아멘

2022년에는 더 자주 은혜를 나누는 해가 되도록 기도와 후원 부탁드립니다.

후원금은 작가의 작품활동과 CCC 간사님 사역을 위해 사용하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