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배가 아팠던 3호는 엄마가 준 유산균을 먹고 시원함을 경험했다. 너무도 기뻐서인지 아빠에게 자랑까지 한다. 그렇다. 잘 비우기 위해 우리는 도움이 필요하다. 우리의 신앙에서의 비움도 마찬가지다. 함께 비움을 행하는 공동체의 도움이 필요하다. 하지만 무엇보다 주님의 도우심이 아니면 무엇을 비워야 하는지도 모르는 경우가 많다. 2022.01.25 하나님과 동행일기 좋아요아멘개척교회 돕기 2022-02-03 · 487 · 22 · 1공동체기쁨도움믿음비움자랑함께행함회개하나님과 동행일기_김환중더보기2022.01.24 하나님과 동행일기2022.01.19 하나님과 동행일기2022.01.18 하나님과 동행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