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울을 빤히 들여다 보라!
남에게 보이기 위해 거울 앞에 서지만
남들이 보지 못하는 모습을 거울은 알고 있다!
생각으로, 입으로, 행동으로 얼마나 많은 죄를 짓는 한심한 존재인지를...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로마서 7:24)
사도 바울의 고백이 절로 나온다.
"육신을 따르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따르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로마서 8:5,6)
거울은 문제의 나를 보여 주지만
성령은 문제의 나를 해결해 주신다!
성령의 거울을 보자!
*믿음생활에세이 인스타계정 : @bible_cat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