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2장 7절 내가 이제 주님의 명령을 널리 선포합니다. 여호와께서 내게 말씀하시기를 "너는 내 아들이다. 오늘 내가 너의 아버지가 되었다." 때로는 어렵고 힘들어서 주님을 믿는 것을 포기하고 싶어지는 그 순간에도 주님은 나의 손을 붙들고 계심을 내가 믿습니다. 늘 하나님의 말씀을 가까이 하며 그 말씀대로 살아갈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좋아요아멘개척교회 돕기 2022-01-20 · 749 · 23 · 주님과 함께_김슬아더보기보호하시는 하나님내 삶의 이정표가 주님이길 기도합니다.2022년에도 주님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