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과 함께_김슬아

주님의 말씀대로!

시편2장 7절
내가 이제 주님의 명령을 널리 선포합니다. 여호와께서 내게 말씀하시기를 "너는 내 아들이다. 오늘 내가 너의 아버지가 되었다."

때로는 어렵고 힘들어서 주님을 믿는 것을 포기하고 싶어지는 그 순간에도
주님은 나의 손을 붙들고 계심을 내가 믿습니다. 늘 하나님의 말씀을 가까이 하며
그 말씀대로 살아갈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