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 주어진 삶이, 내가 만나는 사람들이, 내가 밟는 땅이, 내가 누울 수 있는 침대가, 너무 당연한 것이라 잊고 살았는지도 모른다. 좋아요아멘개척교회 돕기 2022-01-15 · 1535 · 25 · 3김땡스의그림묵상_김땡스더보기지금까지 지내온 것우릴 위해 오신 예수님크리스마스 트리 꾸미기 (종이오너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