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생활 에세이_김영진

너는 나를 아느냐. Re

 

 

 

행함이 없는 우리의 믿음으로 말미암아
거룩하신 하나님의 이름이 이방인 중에서 모독을 받고 있지는 않는가?
이웃을 향해 견고히 쌓아 둔 마음의 성벽을 허물고
먼저 용서하고 먼저 화해하는 하루가 되기를 소망한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마태복음 22:3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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