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예수님께 멀어졌다 느끼건, 가깝다 느끼건 간에 “항상 네 안에 있다” 말씀하시는 주님 (*˙︶˙*)☆*° 나의 새로운 살 길은 오직 예수님께 있나이다 “네가 나에게 나오지 못하게 만드는 모든 휘장을 내가 찢었노라” 그 길은 우리를 위하여 휘장 가운데로 열어 놓으신 새로운 살 길이요 휘장은 곧 그의 육체니라 (히 10:20, 개역개정) 좋아요아멘개척교회 돕기 2022-01-04 · 1239 · 24 · 1몽땅 드림_이소라더보기[프로필 이미지] 예수님을 기다려요[몽땅툰] 너는 내가 지켜[몽땅툰] 주님 손에 들린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