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대로가 아닌
‘주님 마음’으로 산다!
나의 삶을 완전히 변화시키는 참 복음의 능력을 경험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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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카드스토리 이야기는
십자가 사랑에 감격한 유기성 목사의 로마서 복음 Ⅱ(나는 죽고 예수로 사는 삶) 에서 발췌한
<진짜 예수를 믿으면 마음이 변하고 삶이 변하고 내가 변한다!>입니다.
"주님, 저 사람을
진짜 이해할 수 없어요"
"그 사람 때문에 미치겠어요"
"저 사람을 바꿔 주세요"
나도 모르게
누군가를 판단하고 정죄하고
미워하게 될 때…
여러분 사람들이 싸우는 것이
왜 문제입니까?
예수님이 함께 계시는 것을 믿지 않기 때문에
사람들이 싸우는 것입니다.
부부싸움이 문제가 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진짜 문제는 예수님이 부부싸움을 말리실 수 없다는 것입니다.
교회에서 싸움이 생겼다는 말은
예수님이 함께 계심을 바라보지 못할 정도로
이미 율법주의적 신앙에 빠져 있다는 것입니다.
교회가 가지고 있는 율법주의적인 경향은
직분을 계급이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권사는 집사보다 높고 장로는 권사보다 높고
목회자는 평신도보다 더 높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세상적인 기준으로 교회를 바라보는 것입니다.
그것이 문제가 되는 이유는
예수님이 왕으로 우리의 마음에 계신 것을 부인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 마음의 왕 예수님은 우리의 발을 씻어주시는 분이십니다.
우리가 무슨 일이 있어도 우리 자신과 교회가
율법주의에 빠지지 않도록 기도하고 지켜야 합니다.
어떻게 율법주의가 아닌 은혜로 생활을 하는지 확인할 수 있을까요?
은혜로 생활하는 지 여부는 '사랑으로 소문이 났느냐'입니다.
율법주의자들은 열심은 있지만
절대로 사랑으로 소문이 날 수 없습니다.
사람이 그 속에 있는 본성으로는
사랑으로 소문이 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정말 주님과 함께하는 성도는
사랑으로 소문이 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라(요일 4:16)
여러분이 가정, 일터, 교회에서
항상 점검해야 할 것은
'나는 사랑으로 소문이 났는가'입니다.
만약 교회가 사랑으로 소문이 났다면
이 교회는 은혜가 있는 교회입니다.
그러나 사랑으로 소문이 나지 않았다면
아무리 예배당이 크고, 교인이 많아도
율법주의에 빠져 있는 교회입니다.
진짜 예수를 믿으면
마음이 변하고 삶이 변하고 내가 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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