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의 말로 하나님을 더 깊이 알고 회복의 과정에 선 지체가 있고 누군가의 말로 마음에 큰 부담과 어려움을 느낀 지체가 있었습니다 둘 다 그 지체들을 위한 말이었겠지만 나의 말이 아닌 하나님의 마음으로 그들을 중보하며 말을 나누고 싶어졌습니다 좋아요아멘개척교회 돕기 2021-12-06 · 1244 · 26 · 1이화하하 묵상일기_이화선더보기묵상한 달란트 만으로도 행복한 사람입니다인생의 장애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