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과 나의 무대
인생이라는 무대에
많은 배우들이 각자 퇴장을 하고 등장을 하기도 한다.
때로는 조연 배우의 퇴장으로 인해
주인공이 좌절할 이유는 없다
조연 배우는 주어진 기간 동안 자신의 역할을 한다는 것이다.
보는 관객은 그 누구도 조연배우의 퇴장에 대해 절망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주인공이 중요하니까 말이다
결국 이 무대는 주님과 나의 이야기가 쓰일 곳이다.
주인공인 주님과 나는
주어진 삶을 사랑하며 주님과 함께 하는 이 길을 기뻐한다.
나의 마음을 지키자. 그리고 나를 돌보자
나에게 하시는 주님의 사랑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고
이 귀중한 삶을 사랑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