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 3호는 치료를 위해 먹는 약을 숨기기 시작했다. 그러고는 하는 말 "이 약은 쓰니까 안 먹으려면 숨겨둬야지~" 아프지만 맛있는 약만 먹으려던 3호 결국 들켰고 치료를 위해 약을 먹어야만 했다. 우리 삶에도 쓴 약이 있다. 먹기 싫다고 숨겨두고 거절한다면 어떻게 될까? 우리를 위해 주시는 쓴 약 오늘 하루 거절하지 말고 감사함으로~! 2021.11.15 하나님과 동행일기 좋아요아멘개척교회 돕기 2021-11-18 · 669 · 22 · 1고난고통구원삶약은혜치료치유쓴약하나님과 동행일기_김환중더보기2021.11.11 하나님과 동행일기2021.11.04 하나님과 동행일기2021.11.3 하나님과 동행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