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누려왔던 모든 것들이, 내가 지나왔던 모든 시간이, 내가 걸어왔던 모든 순간이, 당연한 것 아니라, 은혜였소. 모든 것이 은혜, 한 없는 은혜. 내 삶에 당연한 건 하나도 없었던 것을, 모든 것이 은혜, 은혜였소. 손경민 - 은혜 좋아요아멘개척교회 돕기 2021-11-02 · 2051 · 26 · 6김땡스의그림묵상_김땡스더보기5가지 오직!찬양받기 합당하신 하나님!빛의 자녀들처럼 행동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