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쓰레기 좀 버리라는 말에 형제가 함께 움직였다. 쓰레기 버리는 건 별거 아니다. 그런데 형제가 함께 하는 것은 어찌 그리 아름다울까? 그래 형제가 연합하여 함께 하는건 별거 아니라도 아름다운 것이다. 시편 133편 1절(쉬운성경) 형제들이 함께 다정하게 살고 있을 때, 그것이 얼마나 좋고 즐거운 일입니까! 2021.10.27 하나님과 동행일기 좋아요아멘개척교회 돕기 2021-10-29 · 748 · 22 · 1공동체아름다움연합함께형제하나님과 동행일기_김환중더보기2021.10.25 하나님과 동행일기2021.10.20 하나님과 동행일기2021.10.19 하나님과 동행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