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호가 속상한 일이 있어서 가족들이 모여 이야기를 나눴다. 가족의 위로를 받고 마지막 순서로 엄마 품에 안겼다. 어떤 위로도 좋지만 엄마 품에 안기는 것만큼 좋은 것이 없는 것 같다. 엄마 품은 그렇다. 그냥 울면 눈물이 보이지만 엄마 품에서 울면 눈물이 닦여서 더 좋다. 하나님 품이 그렇다. 2021.10.25 하나님과 동행일기 좋아요아멘개척교회 돕기 2021-10-28 · 1141 · 22 · 2눈물사랑위로엄마품하나님품하나님과 동행일기_김환중더보기2021.10.20 하나님과 동행일기2021.10.19 하나님과 동행일기2021.10.18 하나님과 동행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