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호가 학교에서 열심히 살아내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 차 안에서 잠들면 아빠가 업고 집으로 들어간다. 잠든 3호를 방에 눕히고 바라보고 있노라면 너무나 예쁘다. 그리고 생각에 잠긴다. "나의 오늘 하루도 주안에서 그런 하루였으면 좋겠다" 2021.10.13 하나님과 동행일기 좋아요아멘개척교회 돕기 2021-10-25 · 762 · 22 · 평안좋은하루주님의품아빠등하나님과 동행일기_김환중더보기2021.10.12 하나님과 동행일기2021.10.11 하나님과 동행일기2021.10.10 하나님과 동행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