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블 카툰_강신영

오징어달구지

녹색추리닝으로 말하자면 바이블카툰은 2011년부터 곰팡이색 추리닝을 그리고 있었습니다.

경상도에선 "오징어달구지"라고 부르는 놀이를 했지요. 옷도 많이 찢어지고, 상처도 많이 났는데

마지막 만세를 부를때의 그 기쁨을 위해 다 참고 견디고 힘을 모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