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랜만에 그림일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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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이란 무엇일까
나눔을 통해 한 가지를 배웠습니다
하나님을 위해 내가 하는 게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위해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하는 것이
진짜 겸손이었습니다
내가 열심히 달려왔지만 지쳐버리고
마음이 텅 빈 것 같은 이유는
하나님의 마음을 물어보지도
알려고도 하지 않았네요
주님의 마음이 없고
주님의 뜻이 없고
주님의 음성을 듣지 않고 하다 보니
아무리 애써도 모래성을 쌓는 느낌이랄까요
그런데 주님은 항상 말씀하고 계시는데..
왜 이리도 주님과의 대화가 어려운지 ?
성경을 읽어도 너무 습관적으로 읽었나 봐요
그래도 오랜만에 단비 같은
은혜가 스며들어
회복의 발판을 마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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