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깜깜한 어둠처럼 아무것도 없는
텅 빈 내 마음에
주의 사랑이 부어졌습니다.
해가 진 어둠 속처럼 아무것도 보이지 않고
세상이 다 끝나버린 것 같았지만
해가 뜨고 빛이 비취자
생명이 살아나는 것처럼
내 마음에 소망이 돋아났습니다.
나는 세상의 빛이다
나를 따르는 사람은
어둠 속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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