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깜한 어둠처럼 아무것도 없는 텅 빈 내 마음에 주의 사랑이 부어졌습니다. 해가 진 어둠 속처럼 아무것도 보이지 않고 세상이 다 끝나버린 것 같았지만 해가 뜨고 빛이 비취자 생명이 살아나는 것처럼 내 마음에 소망이 돋아났습니다. 나는 세상의 빛이다 나를 따르는 사람은 어둠 속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좋아요아멘개척교회 돕기 2021-09-27 · 1697 · 22 · 7이화하하 묵상일기_이화선더보기해피추석똑똑딱 붙어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