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어주시는 은혜가 고마워서, 그저 고마워서 고백 했습니다.
당신이 좋아서, 너무 좋아서 난 이렇게 고백했습니다.
“세상에서의 천년보다
아버지와 함께 있는 하루가 더 좋습니다.
이렇게. . 이렇게 계속 당신 안에 거하고 싶습니다. “
그런데 그때.. 그때 당신이 내게 조용히 속삭이셨습니다.
“그건 너보다 내가 더 원한단다..
너보다 내가 더 좋단다..
너와 함께 있는게.. 나는 너무 너무 좋단다..”
주의 궁정에서의 한 날이 다른 곳에서의 천 날보다 나은즉
악인의 장막에 사는 것보다
내 하나님의 성전 문지기로 있는 것이 좋사오니
시편 84편 10절
하땅이이야기 - 함께 있어 주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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