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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막길

 

나름의 큰 산은 하나 넘었으니 더 이상 제가 할 것은 없고
이젠 언덕 위 펼쳐질 주님의 아름다운 세상과 일들을 바라볼 일만 남았네요

잠시 숨을 고르고 또 다른 산을 넘으러 가보겠습니다
.
.

‘오르막길만 있는 게 아니란다.
오르막길을 오른 후에는 땅 아래서는 볼 수 없던 세상을 마주하게 되지.
이 아름다움을 너와도 나누고 싶단다.

놀라운 나의 사랑을 경험했다면
그다음의 걸음도 나를 신뢰하며 오를 수 있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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