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안과 편안함을 다릅니다. 가끔은 두가지를 혼동할 때가 있는거 같아요. 내가 편안하니 평안하구나... 마음의 평안은 주님께서 주셔야 누릴 수 있습니다.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선선한 계절~ 걱정과 근심도 함께 넘어가는 것이 아닌 온전히 주님께 기대어 주님께서 주시는 평안을 누리기 원합니다. 좋아요아멘개척교회 돕기 2021-09-02 · 2160 · 26 · 10예담공작소_김은정더보기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주님 안에 있으면 아무것도 두렵지 않아요.너희가 짐을 서로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