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담공작소_김은정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주님을 떠나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주님께 꼭 붙어 있어 주님께서 풍성하게 만들어 가시는 열매 맺는 삶을 살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