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 동행일기_김환중

2021.08.17 하나님과 동행일기

코로나 때문에
어디 다니기도 그렇고
움직임이 적어지니
살이 찌고 있다.(핑계)
그래서인지 아이들이
아빠 뱃살을 걱정 한다.
1호의 말대로
살 빼는 건 힘들다.
하지만
살이 찌지 않기 위해
조절하는 것은 덜 힘들다.
그렇다.
찌기 전에 조절하면 된다.
찌고 나면 힘들다.
그러니 우리 삶을 조절해보자.
막상 지금은 힘들지 모르지만
나중에는 더 힘들다.
2021.08.17 하나님과 동행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