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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짐

주님께 나갔습니다.
언제나 채워주시는 은혜가 있었습니다.
예배를 드리면 회복이 있었고
기도를 하며 새 힘을 얻었습니다.

그런데 또다시
마음이 무너져 버렸습니다.
작은 일에도 금방 마음을 빼앗겨버렸습니다.

주님을 안다고 생각했지만
주님을 잘 몰랐던 것 같습니다.

내가 짊어지고 있던 짐에
더 이상 감당할 수 없게 되자

주님 앞에 쌓여있던
형식적인 모습과
체면을 차리려 했던 모습
짊어지고 있던 모든 것이
무너져내렸습니다.

이제 더 이상 그 무거운 짐은 든 채로
주님 앞에 있지 않아도 괜찮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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